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대전MBC 사장 시절 골프 30회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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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0 18:12 댓글 0본문
1.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대전MBC 사장 시절 법인카드로 주말 골프장에서 총 30회에 걸쳐 골프를 쳤다는 주장.
2. 결제 금액은 총 1천530만원으로, 활동비의 45% 이상이 골프에 사용됐다고 함.
3. 후보자는 맛집에서 약 156만원, 와인바에서 143만원 지출한 것으로 전해졌음.
[설명]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대전MBC 사장 시절 법인카드를 이용해 주말에 골프를 30회나 쳤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이 후보자의 결제 내역을 분석한 결과, 총 1천530만원이 골프에 사용되었으며, 활동비 중 약 45% 이상이 골프 비용으로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외에도 맛집, 와인바 등에서도 상당한 금액을 지출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용어 해설]
- 법인카드: 기업이나 단체가 직원들에게 발급하여 업무 관련 지출을 할 때 사용하는 신용카드.
- 업무추진비: 업무를 진행하는 데 필요한 지출을 위해 사용되는 비용.
- 관계회사 접대: 협력사나 파트너사와의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루어지는 대접이나 회대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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