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지시로 북한 압록강 폭우 피해 구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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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9 16:16 댓글 0본문
1. 북한 압록강 지역에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수천 명이 고립되는 등 큰 피해 발생.
2.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구조 현장을 직접 지휘하며 홍수 예방에 실패한 간부들을 강하게 질책.
3. 군 헬기가 투입되어 4,200여 명이 구조됨.
4. 북한이 특급재해비상지역으로 선포하고 피해방지와 복구사업 총동원.
5.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인명피해는 밝혀지지 않은 상태.
[설명] 북한의 압록강 지역이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었습니다. 주변 지역의 주민들이 고립되는 상황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직접 구조 현장을 지휘하고 간부들을 질책했습니다. 군 헬기가 투입되어 수천 명을 구조했으며, 북한은 특급재해비상지역을 선포하여 피해방지와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피해 규모와 인명피해에 대한 명확한 정보가 공개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용어 해설]
1. 압록강: 북한과 중국을 경계로 하는 강으로 북한의 주요 강 중 하나이며 물의 폭우로 소식이 나오고 있습니다.
2. 헬기: 공중에서 수직이륙하고 착륙할 수 있는 비행기로, 구조작전 등에 활용되는 기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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