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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 구성 '데드라인' 앞두고 속도조절...박찬대 "국회법에 따라 목요일 오후 2시에 일하는 모습 보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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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4 02: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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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원 구성 데드라인 앞두고 속도조절...박찬대 국회법에 따라 목요일 오후 2시에 일하는 모습 보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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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불어민주당의 22대 국회 상임위원 구성 과정이 본격화됨.
2. 13일 본회의는 열리지 않고, 목요일(20일)을 원 구성 '데드라인'으로 정함.
3. 민주당은 상임위 구성 속도를 조절하고 있으며, 이재명 대표는 상임위 회의를 더 많이 생중계하는 제안.
4. 박찬대 원내대표는 국회법에 따라 목요일 오후 2시에 일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주장.
5. 민주당의 상임위원 구성 비판과 국민의힘에 대한 압박 지속.

[설명]
더불어민주당은 22대 국회의 상임위원 구성 과정에 진입했습니다. 13일에 예정됐던 본회의는 열리지 않았으며, 다음 주 목요일(20일)을 원 구성 '데드라인'으로 설정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상임위 회의를 더 많이 생중계하는 제안을 내놓은 가운데, 민주당은 속도를 줄이고 있습니다. 한편 박찬대 원내대표는 국회법에 따라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일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계속해서 국민의힘에 대한 압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상임위 : 상임위원회의의 준말로, 상임 위원들이 모여 특정 사안에 대해 논의하고 결정하는 회의를 의미합니다.
- 데드라인 : 맺어진 약속이나 일의 마감 시한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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