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부의장 "법안 처리, 민생 중요한데 국민의힘 필리버스터 중단해달라" > 정치

1. 국회부의장, 더불어민주당 '방송4법' 처리 거부 요청.
2. 주호영 부의장 "증오의 굿판 멈춰야", 여야 지도부 비판.
3. 방송4법 통과 시 대통령 거부권 행사될 것 강조.
4. 국회의장 이탈 규정 필요성 지적, 충분한 논의 시간 요구.
5. 이학영 부의장의 복귀 요구에 "민생 현안 처리 위해 의장석 지킬 것" 일축.
[설명] 국회부의장 주호영은 민주당이 주도하는 '방송4법' 처리를 거부하며 필리버스터를 중단해야 한다고 요청했습니다. 그는 여야 지도부의 증오 행위를 멈춰야 한다고 비판하고, 법안 처리 중에 대통령의 거부권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충분한 논의 시간을 요구하고, 민생 현안 처리를 위해 의장석을 지킬 것을 약속했습니다.
[용어 해설] 필리버스터: 법안 처리를 방해하거나 연기하기 위해 의회에서 사용되는 절차적 전략.
거부권: 대통령이 국회가 통과시킨 법안을 승인하지 않고 거부할 수 있는 권한.
[태그] #NationalAssembly #국회 #민주당 #법안처리 #국민의힘 #필리버스터 #거부권 #민생현안 #의장석 #충분한논의#정치 #국정농단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