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법률안 22건 채택... 코로나 대출 장기 상환 등 당론 확정 > 정치

1.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여사 특검법과 방송3법 등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2. 법률안 22건과 코로나 대출 장기 분할 상환을 위한 소상공인지원법도 당론으로 확정됐다.
3. 방송3법을 포함한 '방송 정상화 4법'의 의결이 이뤄졌다.
4. 민생 법안 중 은행법·서민금융지원법 등도 당론으로 채택됐다.

[설명]
더불어민주당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총 22건의 법률안과 코로나 대출 장기 분할 상환을 위한 소상공인지원법을 당론으로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김건희 여사 특검법과 방송3법 등이 처리를 위해 추진될 예정이며, 방송 정상화를 위한 법안도 의결되었습니다. 민생을 위한 법률 개정안도 당론으로 채택되었으며, 국회의원들 간의 의견 충돌로 논의가 보류된 법안도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당론: 해당 법률안이 해당 정당 내에서 일단 합의되어 법안의 처리를 당론으로 확정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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