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4법' 필리버스터: 국회의 움직임 멈추고 있는 무제한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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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8 22:12 댓글 0본문
1. '방송 4법' 필리버스터 4일차, 방송법·방통위법 처리 완료
2. 여야 의원들 비방했지만 본회의장 텅텅 비어
3. 민주당은 '방송 4법' 처리 후 다음날 필리버스터 예고
4. 무제한토론으로 개혁신당 의원들의 데뷔전 이어져
[설명]
국회의 '방송 4법' 처리를 위한 필리버스터가 4일차까지 이어지며, 각 법에 대한 처리가 이뤄졌습니다. 여야 의원들 사이에서는 자조 섞인 평가가 나오고 있으나, 본회의장은 텅텅 빈 채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다음날에는 민주당이 새로운 법안을 처리할 예정이며, 개혁신당 의원들은 무제한토론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필리버스터: 법안 처리를 지연시키기 위해 자극적인 의견 표명이나 토론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것
- 본회의장: 국회나 의회에서 법안을 토의하거나 의견을 나누는 공간
- 거부권: 대통령이 의회에서 통과된 법안을 거절할 수 있는 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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