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통령 부인 명품 백 수수 의혹, 국민권익위 반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3 20:07 댓글 0

본문

 대통령 부인 명품 백 수수 의혹 국민권익위 반발

 bbs_20240613200703.jpg



1. 국민권익위가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행위를 현행 청탁금지법으로 처벌할 근거가 없다며 사건을 수사기관에 이첩하지 않고 종결 처리함.
2. 더불어민주당 강준헌, 이정문 의원 등으로 구성된 야당 의원들은 해당 결정에 항의하며 국민 권익을 지킬 것을 촉구.
3. 당내에서는 권익위의 결정을 비판하며, 국가기관들을 좌지우지하는 김건희 여사를 명실상부한 섭정으로 지적하는 목소리도 제기됨.

[설명]
국민권익위가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사건을 현행 청탁금지법으로 처벌할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사건을 종결 처리하자 야당 의원들 사이에서 반발이 일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국민 권익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국가기관들을 좌지우지하는 김건희 여사를 명실상부한 섭정으로 지적하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청탁금지법: 공무원, 국가지정기관의 직무 상 불법적인 요구나 압력을 받지 않도록 하는 법.
2. 명품 백: 명품 브랜드에서 제작하는 핸드백.
3. 섭정: 권력이나 지위를 이용하여 타인을 지배하거나 통제하는 일.

[태그]
#President #부인 #명품 #결정 #야당 #반발 #청탁금지법 #김건희여사 #권익위 #의견제시 #국가기관 #섭정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