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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당대회 경선 규칙 변경…민심 비중 80% 당원 투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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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3 12: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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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전당대회 경선 규칙 변경…민심 비중 80% 당원 투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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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힘이 전당대회 경선 규칙을 변경해, 당원 투표 8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20%로 조정했다.
2. 이번 조치는 총선 참패 후 새 지도부 선출에 민심을 반영하기 위한 결정이다.
3. 또한, 민심 왜곡을 최소화하고 역선택 방지 조항을 마련하기로 했다.

[설명] 국민의당이 오는 7월 23일로 예정된 전당대회에서 적용할 경선 규칙을 변경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당원 투표 비중을 80%로 높이고 일반 국민 여론조사 비중을 20%로 낮추게 된 것은 총선 참패 이후 새 지도부 선출에 민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한 조치로 이뤄진 것이다. 민심을 20% 반영하기로 한 국민의힘은 이를 위해 역선택 방지 조항을 도입해 민심 왜곡을 최소화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이로써 기존의 당원 투표 100%에 대한 제도가 조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용어 해설]
1. 민심: 국민들의 의견이나 감정으로 형성된 정치적, 사회적 판단을 의미한다.
2. 역선택 방지 조항: 특정 집단을 선택하지 않도록 하는 조항으로, 균형있고 공정한 선택을 위한 방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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