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원내대표, 채 해병 사건 공개서한 발표 > 정치

1. 추경호 원내대표, 채 해병 어머니에게 공개서한 전달.
2. 7월 수해 실종자 순직한 채 해병에 대한 사건 진전 요구.
3. 추 대표, 경찰 수사 촉구하며 채 해병 명예 지켜낼 것 다짐.
4.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선처 건의, 대통령 판단 기다림.

[설명]
국민의힘 원내대표인 추경호가 지난해 7월 순직한 채 해병의 어머니에게 공개서한을 전달했습니다. 채 해병의 사건에 대한 진전이 없어 매년 이맘시기가 되어가는데도 불구하고, 추 대표는 빠른 경찰 수사에 촉구하며 사건의 결론을 내리는 것을 지연시키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채 해병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관련자의 책임을 밝히고, 채 해병을 조문할 때까지 사건을 종결시키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또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에 대한 선처 문제는 법원의 결정을 기다리겠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용어 해설]
1. 공개서한: 공개적으로 서신을 통해 상대방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것.
2. 촉구: 빠르고 강력하게 어떤 일을 하도록 요구함.
3. 선처: 법률상의 처분이나 판단으로 인해 누군가에 대한 엄중한 처분과 결정을 내리는 것.

[태그]
#ChooKyungHo #원내대표 #채해병 #공개서한 #수사촉구 #법원결정 #채해병선처 #책임규명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