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당대회 규칙 확정…민심 20% 반영 선출 전망 > 정치

1. 국민의힘 전당대회, 민심을 20% 반영해 당대표 선출 방식 확정.
2. 김 대변인, 당심과 민심 비율 8대2로 결정되며 전당대회 룰 사실상 확정.
3. 당헌·당규 개정특별위, 규칙에 일반국민 여론조사 비중 놓고 논의.
4. 황 비대위원장, '국민과 함께하는 대회' 강조하며 전당대회 성공 기대.

[설명] 국민의힘이 차기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에서 민심을 20% 반영하기로 결정되었다. 김 대변인은 당심과 민심 비율이 8대2로 결정되어 전당대회 룰이 사실상 확정되었음을 밝혔다. 이에 따라 당헌·당규 개정특별위원회는 일반국민 여론조사 비중에 대한 두 가지 안을 논의하고 있다. 황 비대위원장은 국민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전당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 것을 강조했다.

[용어 해설]
- 당대표 선출 방식: Political Party Leader Election System
- 민심: Public Opinion
- 일반국민 여론조사: Public Po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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