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외교장관회의에서 한미일·북중러 고위급 인사들의 만남 > 정치

1. 아세안 외교장관회의 ARF 개막, 한미일·북중러 당국자 참석
2. 조태열 장관 북한의 비핵화와 불법 도발 중단 촉구 예정
3. 북한 주석대표는 리영철 주라오스대사로 예상
4. 중국, 미국, 일본, 러시아 등 다수의 외교장관 참석 확인
5. 조태열 장관은 북한과 대화에 열려 있다는 입장 강조
6. 한일 양자회담에서 사도광산 문제 등 다양한 이슈 논의

[설명]
아세안 외교장관회의인 ARF가 개막되어 한미일·북중러 등 다양한 고위급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한국의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북한에 대해 비핵화와 불법 도발 중단을 촉구할 예정이며, 북한 주석대표는 리영철 주라오스대사로 예상됩니다. 이번 회의에는 중국, 미국, 일본, 러시아 등의 다수의 외교장관이 참석하고 있습니다. 조태열 장관은 북한과의 대화에 열려 있다는 입장을 강조하며, 한일 양자회담에서는 사도광산 문제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용어 해설]
1. ARF: 아세안 지역안보포럼(ASEAN Regional Forum)의 약자로, 아태지역 안보 문제를 다루는 국제 다자 외교회의
2. 비핵화: 핵무기를 포기하거나,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도록 하는 과정 및 정책
3. 불법 도발: 국제법에서 금지한 행위나 시도를 했을 때의 법적인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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