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ARF 회의 출석 보류..외교적 실익 더 이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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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7 22:15 댓글 0본문
1. 북한 최선희 외무상, ARF 회의 출석 보류
2. 외교적 실익 부족 판단
3. 최 외무상, 아세안 외교장관회의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확실시
4. 북한 ARF 회의에 외무상 파견 중단 후 대사 직접 참여
5. 외무상이 북미관계 정체 시 ARF 참석 의미 없다고 판단
[설명]
북한 외무부 최선희 외무상이 아세안지역 안보포럼(ARF)에 대한 회의에 참석을 보류하고 대사를 대신 파견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북미관계가 정체되면서 외교적 실익이 더 이상 없다고 판단한 결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최 외무상은 대미 메시지를 전달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 상황으로 분석됩니다.
[용어 해설]
1. ARF: 아세안지역 안보포럼(Asean Regional Forum)은 아세안 회원국 및 기타 지역 및 국제기구 간에 안보 문제를 토론하고 협력하는 지역 안보 메커니즘입니다.
2. 대미: 북한과 미국 간의 관계를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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