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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군인 죽어가며 무얼 했나" 비판 임성근, 최고 위원회의서 강도 높인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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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2 16:0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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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하람 군인 죽어가며 무얼 했나 비판 임성근 최고 위원회의서 강도 높인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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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해병대원 순직 사건 관련 탄원서에 대해 비판 발언.
2. 천 원내대표, 채상병과 관련해 "군말 없이 죽어 주도록 훈련" 발언 비판.
3.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탄원서 제출, 군 관련 논란 확산.
4. 천 원내대표, 임 전 사단장에 엄정하고 공정한 수사 요구.

[설명]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국내 논란이 되고 있는 해병대원 순직 사건을 둘러싼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발언에 대해 경찰에 대한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수사 중인 임 전 사단장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최근 군 관련 논란이 확산하면서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천 원내대표는 채상병과 관련해 "군말 없이 죽어 주도록 훈련되는 존재"라는 발언에 분노하며 엄정한 대응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그는 엄정하고 공정한 수사를 통해 책임이 있다면 적극 제재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1. 업무상 과실치사: 업무상의 실수로 인해 사람이 사망한 경우에 적용되는 형사죄.
2. 공동 피의자: 같은 사건에 관련된 혐의로 공동으로 법적 책임을 지는 자.
3. 채상병: 한국의 전쟁 참전공화군 군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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