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당대회 룰 개정안 확정…원톱체제 유지 결정 > 정치

1. 국민의힘 특위는 전당대회 룰에 민심 20% 또는 30% 반영하는 안을 비상대책위원회에 제출.
2. 지도 체제 관련하여 '원톱' 단일지도체제를 유지하는 결정이 나왔고, 다양한 안건은 현행대로 넘김.
3. 특위의 논의 결과, 전당대회 룰 개정으로 20% 혹은 30% 민심을 반영하는 두 안이 제안됨.

[설명]
국민의힘 특위가 전당대회 룰 개정안을 확정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민심을 20% 또는 30% 반영하는 룰이 제안되었고, '원톱' 단일지도체제 유지와 다양한 안건은 현행대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결정은 당내 의견 충돌을 보여주며, 두 가지 안은 비대위에 제출되어 후속 절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용어 해설]
- 민심 반영: 전당대회 룰에서 국민의 의견이나 태도를 집계하여 반영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원톱 단일지도체제: 대표 1인에게 권한을 몰아주는 지도 체제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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