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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특전훈련, '하늘의 전함'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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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3 10: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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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특전훈련 하늘의 전함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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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 공군 AC-130J '고스트 라이더'가 한반도로 전개되어 한미 특수전 훈련에 참가.
2. AC-130J는 다음달까지 훈련에 참여하며 무장이 강력한 항공타격 자산으로 알려져 있다.
3. 주한미군사령부는 한미동맹을 강조하며 조국 방어를 위해 훈련을 진행 중.
4. AC-130J는 포탄을 가공할 화력을 갖추어 '건십'으로 불림.

[설명] 미 공군 AC-130J '고스트 라이더'가 한반도로 전개되어 한미 특수전 훈련에 참가한다. 이 항공타격 자산은 강력한 무장으로 유명하며, 주한미군사령부는 한미 동맹을 강조하며 조국 방어를 위한 훈련을 진행 중이다. AC-130J는 지난해에도 한반도에 전개돼 '티크 나이프' 연합 특수작전훈련에 참여한 바 있다. 이번 훈련은 한반도 안보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용어 해설]
- AC-130J: 미 공군의 항공타격 자산으로, 강력한 무장과 화력을 가지고 있는 비행기
- 건십: AC-130J의 별명으로, 포탄을 비가 오듯이 퍼붓는 화력을 갖춘 것을 의미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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