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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전 수사단장 빈소마 오면 어머니 "고향 만발 막”…공개서한 기대감 #박정훈 #해병대 #채상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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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3 10: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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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전 수사단장 빈소마 오면 어머니 고향 만발 막”…공개서한 기대감
#박정훈 #해병대 #채상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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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정훈 전 수사단장의 명예훼손 혐의 공판 진행 중
2. 채 상병 어머니 박 전 대령에 선처 호소, 해병대 복직 요청
3. 공개서한 발표, 채 어머니 "아들, 마음 위로 없어"
4. 수색 중 사망한 채 상병, 부친에 대한 유포 안타까움 표현
5. 재발 방지 대책 요청, 대한 장병 안위 우려 고조

[설명]
지난해 순직한 채수근 상병의 어머니가 박정훈 전 수사단장에 대한 명예회복과 선처를 요구하는 공개서한을 발표했습니다. 채 어머니는 산글자로 적힌 서한에서 아들을 생각하며 "해도해도 너무한 일이 참 많습니다"라며 공개 서한을 썼습니다. 채 상병이 사망한 지 1주기를 앞두고 이러한 공개적인 행보를 취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행동에 대한 여론은 상반되는 모습을 보이며, 일부는 유감 표명에 공감을 표하는 반면, 장병 안전에 대한 우려도 나타나는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 명예훼손: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하여 불이익을 주는 행위
- 공개서한: 일반인에게 공개되는 편지나 성명서 등의 서한
- 선처: 특정한 범죄나 실수에 대해 처벌이나 벌을 면제하는 것

[태그]
#ParkJeong-hoon #해병대 #채상병 #서한 #요구 #명예회복 #선처 #장병안위 #재발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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