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전 의원, 정치 재개 선언 > 정치

1. 박용진 전 의원, 명절 연휴에 정치 계속 선언.
2. 박 전 의원, 평범한 사람들 상식과 열정적 정치 강조.
3. 박 전 의원, 올해 초 수술 후 회복 중.
4. 민주당, 서울 강북 후보 공천과 취소 문제.
5. 박 전 의원, 비이재명계 의원 모임 '초일회'에서 활동.

[설명]
더불어민주당 출신인 박용진 전 의원이 명절 연휴를 끝내는 18일에 정치 활동을 계속하기로 선언했습니다. 박 의원은 평범한 사람들의 상식과 열정적인 정치를 강조하며 미래를 위한 국민의 희망 실현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초에 건강 이슈로 수술을 받은 박 의원은 회복 중이라고 전했으며, 민주당 내부에서는 후보 공천과 관련한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박 전 의원은 비이재명계 의원들이 모인 '초일회'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비이재명계: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반대하는 성격의 집단을 가리키는 용어로 사용됨.
- 초일회: 비이재명계 전직 의원들이 모여 활동하는 단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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