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원 의원 "北 소형정찰드론, 귀재 北 항법장치 공개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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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0 23:12 댓글 0본문
1. 유용원 의원, 평양에서 발견된 한국군 무인기는 전단 살포용 기체 가능성 낮아.
2. 북한의 무인기, 소형정찰드론과 유사해도 GPS 기록 등 공개 않아 북한 복제품 가능성 제기.
3. 북한, 침투 무인기 평양에서 날리기 어려워 평양 왕복비행 불가능.
4. 드론작전사령부, 원거리 드론 최대 4시간 비행, 속도 100km/h 가능성.
5. 북한, 평양 무인기 3D 프린터로 제작된 수제 조립품 가능성 제기.
[설명]
국회 국방위원회에 속한 유용원 의원은 북한이 평양에서 발견된 한국군의 무인기가 전단 살포용으로 사용되기 어려운 것을 제기했습니다. 북한이 공개한 무인기가 소형정찰드론과 유사하지만, 핵심적인 항법장치 정보 등을 공개하지 않아 북한의 복제품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북한이 침투무인기를 평양에서 운행하는 것은 제한되어 있고, 북한이 발표한 무인기는 전단 살포용으로 사용하기 어려운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2023년 드론작전사령부가 개발한 소형 드론은 최대 4시간 비행 및 속도 100km/h 가능성이 제시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소형정찰드론: 작은 사이즈의 드론으로, 주로 정찰 및 정보 수집에 사용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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