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최선희 외무상 "다국적 제재 모니터링팀 출범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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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1 08:06 댓글 0본문
1. 북한 외무상 최선희가 한미일 새 대북제제 감시체제인 '다국적 제재 모니터링팀' 출범에 대해 비난.
2. 최 외무상은 MSMT를 불법적이고 비합법적이라며 미국의 대조선제재를 비판.
3. MSMT는 유엔 대북제재위 전문가 패널 대체 조직으로 지난 16일 발족함.
[설명]
북한 외무상 최선희는 다국적 제재 모니터링팀(MSMT)의 출범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최 외무상은 MSMT를 불법적이고 비합법적이라며 미국과 일부 국가의 대조선제재를 비난했습니다. 이에 대해 MSMT는 전문가 패널 대체 조직으로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의 역할을 대신하며, 대북제재 결의 위반 사항을 조사하고 보고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다국적 제재 모니터링팀(MSMT) : 한미일 새로운 대북제제 감시체제
- 대조선제재 : 북한에 가해지는 대규모 경제제재
- 유엔 안보리 : 유엔의 주요 기구 중 하나인 안전보장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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