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원 게시판 논란, 한동훈 대표와 가족의 논란 확산 > 정치

1. 권성동 의원, 대통령 부부 비방글이 몇백 건 몇천 건 있다고 주장.
2. 권 의원, 당무감사 실시 촉구하며 당내 갈등 우려.
3. 김재원 최고위원, 간첩인 욕쟁이 당원은 반드시 사임해야 한다 주장.
4. 장예찬 최고위원, 한 대표 가족이 756개 게시글 남긴 사실 지적.
5. 한 대표 측, 동명이인 당원 쓴 글이라 주장하며 사태 해명 논란.

[설명]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한동훈 대표와 가족의 이름으로 윤석열 대통령 부부 비방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권성동 의원은 대통령 부부를 비방하는 게시글이 수백 건에서 수천 건에 이르는 것으로 주장하며 당무감사 실시를 촉구하고 당내 갈등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내 김재원 최고위원은 간첩인 욕쟁이 당원은 사임해야 한다 주장하고, 장예찬 최고위원은 한 대표 가족이 756개 게시글을 남긴 사실을 지적하며 해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 대표 측은 동명이인 당원이 쓴 것이라고 주장하며 논란을 해명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친윤(親윤석열)계: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계열.
2. 친한(親한동훈)계: 한동훈 대표를 지지하는 계열.
3. 당무감사: 당내에서의 갈등이나 논란을 해결하기 위해 발생한 사안 등을 감사하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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