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외교장관회의, 미얀마 내전 사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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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6 22:13 댓글 0본문
1. 아세안 외교장관회의가 개막되어 미얀마 내전 사태를 주요 안건으로 다룰 예정이다.
2. 라오스 외교장관은 아세안의 단결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3. 미얀마 군사정권은 아세안과의 합의를 이행하지 않아 왔으며, 이번에는 비정치적 인사 참석이 이뤄졌다.
4.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과 아세안 10개국을 포함한 ARF도 이번 회의에서 주요 관심사로 떠올랐다.
[설명] 아세안 외교장관회의가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리며, 이번 회의에서는 미얀마의 내전 사태를 주요 안건으로 다룰 예정이다. 과거 아세안과 미얀마 군사정권 간에 이뤄진 합의가 미행되어 왔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아세안 회원국 외교장관들은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및 아세안 10개국을 포함한 아세안지역 안보포럼(ARF) 등을 중점으로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회의를 통해 아세안의 안보와 협력에 대한 방향성이 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용어 해설]
- 아세안: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으로 이루어진 지역 협력 기구인 아세안(ASEAN)의 줄임말로, 조세안(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의 약어이다.
- ARF: 아세안지역 안보포럼(Asean Regional Forum)은 아세안을 중심으로 한 지역 안보를 논의하는 다자간 회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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