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대상 피해 규모 파악 중... 긴급 경영안정자금 검토 중 > 정치

1. 중소벤처기업부, 위메프 입점 소상공인 40개사 지연대금 20억 대신 회수
2. 소상공인 42개사 중 26억원 판매대금 미정산 상태
3. 티몬+위메프에 대금 지급 지연 소상공인 긴급 자금 검토 중

[설명]
중소벤처기업부가 위메프에 입점한 소상공인의 미정산 판매대금 20억원을 대신 회수하며 피해 구제에 나섰습니다. 현재 소상공인 40개사의 지연대금 20억원이 회수되었고, 42개사 중 26억원의 판매대금이 미정산 상태입니다. 이로 인해 중기부는 소상공인의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급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자금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들에게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책 마련이 필요합니다.

[용어 해설]
1. 입점: 온라인 플랫폼이나 쇼핑몰에 상품을 등록하여 판매하는 것.
2. 긴급 경영안정자금: 재난, 천재지변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긴급 지원을 제공하는 자금.

[태그]
#SmallBusiness #피해규모 #위메프 #중소기업부 #긴급자금 #소상공인 #미정산 #판매대금 #자금지원 #소상업자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