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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임종석 전 실장의 '두 국가론' 발언에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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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3 02: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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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시장 임종석 전 실장의 두 국가론 발언에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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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세훈 서울시장이 임종석 전 실장의 '두 국가론' 발언을 맹비난.
2. 임 전 실장은 '9·19 평양공동선언 6주년 기념식'에서 '두 국가론' 주장.
3.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임 전 실장 발언에 동조.
4. 오 시장은 김정은의 적대적 두 국가론을 비판하며 통일을 주장.

[설명]
서울시장 오세훈은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두 국가론' 주장을 비판하며 북한에 충성하는 행동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임 전 실장은 최근 '두 개의 국가를 받아들이자'는 발언을 했고, 이에 대해 정치인들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해지고 있습니다. 오 시장은 김정은의 적대적 두 국가론을 비판하며 통일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두 국가론: 한반도의 남북간 통일을 주장하는 입장과 분할정복을 통해 두 나라 체제를 수용하는 입장 사이의 이론.
2. 적대적 두 국가론: 김정은이 남한을 적으로 보고 핵공격을 고려하는 주장.

[태그]
#SeoulMayor #NorthKorea #분단 #남북 #정치 #통일 #서울시장 #김정은 #장애물극복 #평화적공존 #독립성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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