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방송 4법 처리 논란... 주호영 "국회 운영 방식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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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5 20:09 댓글 0본문
1. 국회부의장 주호영, 더불어민주당의 '방송 4법' 강행 처리 반대 선언.
2. 주 부의장, 민주당의 압박에 대해 "날치기 방식의 국회 운영 동의 불가" 발언.
3.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국회 운영 방식 논란, 필리버스터 등 합법적 대응 방침도 불화.
4. 주 부의장, 민주당의 방송 4법 처리에 상임위 논의 부족 지적하며 거부 선언.
5.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도 주 부의장의 결정 지지 입장 피력.
[설명]
국회부의장 주호영이 더불어민주당의 '방송 4법' 처리를 둘러싼 강행 처리 논란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히며 국회의 운영 방식과 이에 따른 대응 방침에 대한 불화가 나타났습니다. 주 부의장은 민주당의 행동을 "국회 운영을 위한 날치기 방식"이라며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반응으로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도 주 부의장의 결정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방송 4법: 방송법, 방송통신심의위원회법, 방송광고심의규정, 방송통신위원회 개정법률을 통틀어 지칭하는 용어.
2. 필리버스터: 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로, 국회에서 상정된 법안을 막기 위한 전략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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