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2인 지도체제 논의 후퇴.. '한동훈 원맨쇼'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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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0 20:08 댓글 0본문
1.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황우여, 2인 지도체제 논의 중달한 후 우려 표명.
2. 지도부가 결정하기로 함.
3.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견제 목적 우려.
4. 친윤계 및 당권 주자들 반발.
5. 현행 '100% 당원투표' 경선룰 변경 가능성.
[설명]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인 황우여가 2인 지도체제 도입 논의를 중단하고, 결정을 차기 지도부에 맡기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러한 결정이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견제하는 목적으로 해석되며, 당내에서는 지도체제 변경에 대한 반발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의 당원투표 경선룰에 변경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2인 지도체제: 당 대표 경선 2위 후보를 수석 최고위원으로, 당대표 권위 시 수석 최고위원이 직을 승계하는 체제.
- 친윤계: 윤석열을 지지하는 계열.
- 당권 주자: 당 대표 선출을 목표로 하는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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