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병원 외교부 차관보, APT·EAS·ARF 회의 참석 중 북한 도발 규탄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9 16:10 댓글 0

본문

 정병원 외교부 차관보 APT·EAS·ARF 회의 참석 중 북한 도발 규탄

 newspaper_5.jpg



1. 외교부 차관보는 북한 도발을 규탄하고 국제사회의 단합된 메시지 필요성 강조.
2. APT·EAS·ARF 회원국들이 북한의 핵·미사일 자금원 차단을 위해 협력 강화.
3. 한-아세안 관계 강화를 통해 정치·경제·사회 모든 분야에서 협력 확대.
4.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오물풍선 살포 등 불법 도발을 강력히 규탄.

[설명]
외교부 차관보인 정병원은 APT·EAS·ARF 회의에 참석하며 북한의 도발을 규탄하고 국제사회의 단합된 메시지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북한의 핵·미사일 자금원을 차단하기 위해 회원국들이 협력 강화하고, 한-아세안 관계를 통해 정치·경제·사회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불법 도발에 대해서도 북한의 행위를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용어 해설]
1. APT (ASEAN Plus Three) : 아세안과 한중일 간의 협력체로 1997년 금융 위기를 계기로 출범.
2. EAS (East Asia Summit) : 동아시아 정상회의로 2005년 역내 정치·안보 현안에 대한 주요국 정상들 간 협의체.
3. ARF (ASEAN Regional Forum) : 아태 지역 다자안보 협의체로 북한을 포함한 국가들이 참여.
4. CSP (Comprehensive and Strategic Partnership) : 아세안이 대화 상대국과 수립하는 최고 단계 파트너십.

[태그]
#ForeignPolicy #국제사회 #한-아세안 #북한도발 #협력강화 #CSP #동아시아 정상회의 #불법도발 #미사일개발 #ARF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