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이화영 전 경기 부지사 판결, 대북송금 부분 무죄 확신" 발언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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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0 05:07 댓글 0본문
1. 박지원 의원, 이화영 전 경기 부지사 대북송금 부분 무죄 확신 밝혀
2. 박 의원, 국정원장 출신으로 국정원 보고서 신뢰 밝혀
3. 이해식 수석대변인, 사건 조작 의혹에 대해 법원 판결과 무관 주장
4. TF, 특검법 발의해 수원지검 사건 조작 관련 조사 요구
5. 이화영 전 부지사 1심 유죄 판결에 대한 논란 지속
[설명]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이화영 전 경기 부지사의 대북송금 부분에 대한 무죄 판결에 대해 확신을 밝히며 논란을 빚었습니다. 박 의원은 국정원장 출신으로 국정원 보고서를 신뢰한다고 밝히고, 이해식 수석대변인은 사건 조작 의혹에 대한 법원 판결과는 무관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TF는 특검법을 발의하여 수원지검의 사건 조작 관련 조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화영 전 부지사의 1심 유죄 판결에 대한 논란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대북송금: 북한으로의 자금 이체 또는 송금을 의미합니다.
2. 수석대변인: 정당이나 당국의 입장을 대변하는 고위 직위를 가진 사람을 가리킵니다.
3. 특검법: 특별 수사권을 가진 검찰의 집행기관인 특별검사의 수사법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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