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화문에서 민주당 주도의 장외집회, 시민 10만 명 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01 20:10 댓글 0본문
1. 서울 광화문에서 민주당의 다섯 번째 장외집회가 열렸고 시민 10만 명, 경찰 신고 1만 2천 명이 참가했다.
2. 시민들은 김건희 여사 특검법 통과를 촉구하며 행진을 이어갔으며, 대표 이재명은 발언을 하지 않았다.
3. 보수 단체도 용산에서 집회를 열어 충돌 없이 집회를 진행했다. 경찰은 교통 통제를 위해 140명을 투입했다.
[설명]
서울 광화문에서 민주당 주도의 다섯 번째 장외집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집회에는 시민 10만 명 이상이 참가한 것으로 추산되고 경찰에 신고된 인원도 1만 2천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민들은 김건희 여사 특검법 통과를 촉구하며 행진을 진행했으며, 대표 이재명은 참석했지만 발언은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보수 단체도 용산에서 집회를 열었지만 거리상으로 충돌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교통 통제를 위해 140명을 투입하여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시민들의 이동을 보장했습니다.
[용어 해설]
- 장외집회: 실내가 아닌 마을, 거리, 공원 등의 외부에서 열리는 집회
- 특검법: 특별검사관을 선임하여 특정 사건이나 인물에 대한 수사를 독립적으로 진행하는 법률
- 발언: 대중 앞에서 의사나 주장을 표명하는 것
[태그]
#Seoul #광화문 #민주당 #시민 #행진 #이재명 #특검법 #보수단체 #경찰 #교통통제 #김건희 #용산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