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이재명 비판…"대장동, 백현동 이렇게 기이한 일만?" > 정치

1.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의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판했다.
2. 서울시장은 이재명에게 모든 사실을 밝히라고 촉구한 바 있다.
3. 법원은 이 전 부지사의 외국환거래법 위반 판결에서 이재명의 관여 여부를 수원지검이 조사 중이다.
4. 이 대표는 특혜개발 의혹 재판에 출석했으나 어떠한 질문에도 답하지 않았다.

[설명]
서울시장 오세훈이 경기도지사 출신 이재명을 대한 대북송금 사건으로 비판했습니다. 이와 관련한 판결에서 이재명의 역할을 미락하고 있는 것은 침묵이 아니라 비겁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이재명에게 사실을 공개해 국민들에게 설명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재명은 특혜개발 의혹과 대북송금 관련하여 공소조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오세훈의 발언은 이번 사안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을 높일 것으로 보입니다.

[용어 해설]
- 대북송금 : 북한으로 자금을 이체하거나 전송하는 행위.
- 특혜개발 : 특정 사람이나 조직에게 유리한 조건을 부여해 부당하게 혜택을 주는 개발 사업.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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