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공군 F-4 팬텀, 55년의 임무 마치며 감격의 퇴역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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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8 10:14 댓글 0본문
1. 대한민국 공군의 주력 전투기였던 F-4 팬텀이 55년의 역사를 마치고 퇴역했습니다.
2. 팬텀은 미국에서 도입된 후 북한의 공군력을 압도하는 역할을 하며 한국의 안보를 도왔습니다.
3. F-4 팬텀의 퇴역식에는 공군 관계자들과 전 동료 조종사들이 참석하여 감격의 순간을 나눴습니다.
[설명]
대한민국 공군의 상징이었던 F-4 팬텀이 오늘(7일) 55년간의 임무를 모두 마치고 퇴역했습니다. 이 비행기는 우리나라의 안보를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해왔으며, 북한의 공군력을 압도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F-4 팬텀의 퇴역식에는 국방부 장관 등 다수의 주요 인물들이 참석하여 팬텀의 업적을 기억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제 팬텀은 후배 전투기에 임무를 넘기며 조국을 지켜나갈 것입니다.
[용어 해설]
- F-4 팬텀: 대한민국 공군이 사용하던 미국에서 개발된 전투기로, 1969년에 처음 도입되어 55년간 우리나라의 공군력을 지켜왔습니다.
- 조종사: 비행기를 조종하는 전문가로, 전투기의 비행 및 작전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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