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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실무안 납득 불가" vs 박찬대 "용기 얻은 친일파 커밍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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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7 18:0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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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실무안 납득 불가 vs 박찬대 용기 얻은 친일파 커밍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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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재명 대표, 11차 전력수금기본계획 실무안 비판.
2. 재생에너지 확대 방향 전면 재검토 요구.
3. 박찬대 원내대표, 부산 욱일기 논란 비판.
4. "친일 커밍아웃 가속화" 우려.

[설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최근 정부의 발표한 11차 전력수금기본계획 실무안에 대해 강한 비판을 제기했습니다. 대표는 재생에너지를 대대적으로 확대하는 방향으로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박찬대 원내대표는 부산에서 발생한 욱일기 논란을 비판하며, 친일파가 커밍아웃하는 분위기에 우려를 표현했습니다.

[용어 해설]
- 전력수급기본계획: 국가의 전력 공급 및 수요에 관한 기본적인 계획
- 재생에너지: 태양광, 풍력 등 자연에너지를 이용한 에너지
- 욱일기: 일본의 군국주의 상징으로 인한 논란의 중심이된 문제

[태그]
#이재명 #박찬대 #11차전력수급기본계획 #환경 #에너지정책 #친일파 #커밍아웃 #정치 #한일관계 #에너지전환 #친일파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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