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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첫 본회의 열어 야당 단독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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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7 14: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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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대 국회 첫 본회의 열어 야당 단독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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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2대 국회가 첫 본회의에서 야당이 단독으로 개원했다.
2. 여당과의 상임위원장 배분 협상이 타결되지 않아 야당이 개원 결정.
3. 국회의장과 야당 몫 부의장 선출 논란 속에 우원식 의원 국회의장으로 선출.
4. 여당은 상임위원장 배분 협상 과정에서 여야 간 갈등을 겪고 있음.

[설명]
22대 국회가 어제 첫 본회의를 열어 헌정사상 처음으로 야당이 단독 개원했습니다. 상임위원장 배분 협상이 여당과 이루어지지 않아 야당이 결정한 것으로, 국회의장에는 우원식 의원이 선출되었으나, 부의장은 민주당이 차지했습니다. 양당은 상임위원장 배분을 놓고 협상을 벌이고 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갈등을 통해 22대 국회의 여당과 야당 간의 긴장 상태가 공개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1. 상임위원장: 국회에서 상임위원회를 주재하는 의원으로, 경험 있는 의원이 맡는 역할.
2. 부의장: 국회에서 국회의장의 부분 업무를 보조하는 역할을 하는 의원.

[태그]
#NationalAssembly #국회 #야당개원 #상임위원장 #부의장선출 #정치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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