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바이오산업, 미국 메릴랜드와 협력 확대 '바이오 USA 2024' > 정치

1. 한국 전남 바이오산업이 미국 메릴랜드와 협력 강화를 위해 '바이오 USA 2024' 행사에 참가.
2. 윤호열 전남바이오진흥원장이 한국 바이오클러스터의 강점을 소개하며 협력 확대를 모색.
3. 윤 원장은 미국과의 기술지원센터 개소 및 추가 투자 등 협력 방안 모색.
4. 전남도는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 추진 중으로 국내 기업의 미국 진출을 적극 지원.

[설명]
한국 바이오산업이 미국 메릴랜드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바이오 USA 2024' 행사에 참가했습니다. 윤호열 전남바이오진흥원장은 한국 전남 바이오클러스터의 강점을 소개하며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미국과의 기술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추가 투자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며, 전남도는 국내 기업의 미국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바이오 USA 2024: 한국 바이오산업이 미국과 협력을 강화하는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 바이오클러스터: 각종 관련 기업이 밀접하게 모여 있는 지역
- 기술지원센터: 기업의 기술적 지원 및 발전을 돕는 시설
- 바이오 특화단지: 바이오산업이 집중 발전할 수 있는 특별 지정 지역

[태그]
#BioUSA2024 #바이오산업 #한국 #미국 #협력 #바이오클러스터 #기술지원 #특화단지 #진흥원장 #국내기업진출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