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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합훈련, B-1B 랜서의 JDAM 훈련 7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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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6 12: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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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연합훈련 B-1B 랜서의 JDAM 훈련 7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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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B-1B 랜서가 한반도 상공에서 7년 만에 JDAM 훈련을 실시했다.
2. 한·미는 B-1B를 중심으로 연합 공중훈련을 진행했고, 정밀 타격 능력을 시현했다.
3. JDAM은 GPS를 이용한 정밀 유도폭탄으로, 상대적으로 근거리에서 발사됨.
4. 훈련은 9·19 군사합의 전면 효력정지 선언 24시간 만에 실시됐으며, 북한의 도발에 대응하는 태세를 강화.

[설명]
한·미는 B-1B 랜서를 중심으로 한반도 상공에서 합동직격탄(JDAM) 훈련을 실시했다. JDAM은 GPS를 통해 표적을 정밀히 공격하는 폭탄으로, 이번 훈련은 7년 만에 이뤄졌다. 국방부는 북한의 도발에 대해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보여줌과 동시에 대한 위협에 대한 강력한 연합방위태세 능력을 강조했다.

[용어 해설]
JDAM(Joint Direct Attack Munition): GPS를 통해 정밀히 유도되는 폭탄으로, 근거리 공격에 사용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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