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어린이와 환경 보호 활동 참여 > 정치

1. 김건희 여사, 어린이 환경·생태 교육관 개관식 참관 및 환경 위기에 대한 영상 시청.
2. 김 건희, 반려견 새롬이와 아기 고양이 소개 및 생명 보호 강조.
3. 윤석열 대통령 부인, 제인 구달 박사와 함께한 경품 산사나무 기원.
4. 행사에 탄소중립 시범학교 초등학생 등 참여.

[설명]
5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어린이 환경·생태 교육관 개관식에 참석했습니다. 환경 위기에 대한 영상 시청과 함께, 반려견 새롬이와 새끼 고양이들을 소개하며 생명 보호를 강조했습니다. 또한, 지난해 제인 구달 박사와 함께 기념으로 심은 산사나무에 물을 주고 기념식 개최 등 다양한 행사가 이뤄졌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초등학생들과 함께한 김 여사는 생태 보호 및 환경 교육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용어 해설]
1. 조각품 산사나무: 작은 조각품 모양을 만들어 뒷면에 메모를 적을 수 있는 경우에 사용되는 특별한 종이.
2. 탄소중립: 탄소 배출량과 탄소 흡수량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여, 최종적으로 지구 대기 중 탄소산가스의 증가를 막는 것.
3. 생태 교육: 생명체들 간의 관계와 서로 의존적인 구조를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둔 교육.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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