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체코, 원전 협력 강화…다각적인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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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2 00:13 댓글 0본문
1. 한국과 체코가 원전 건설 뿐만 아니라 인력 양성, 기술개발 등 다각적인 원전 협력을 위해 협약.
2. 체코 플젠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페트르 피알라 체코 총리가 한-체코 원전 전주기 협력 협약식 열고 원전협력 양해각서(MOU) 13건 체결.
3. 국장급 협의체 신설, 원전사업용 터빈 공급 MOU 체결, 원자력 인력양성 MOU 등이 주요 내용.
4. 이번 협약을 통해 신규 원전 건설사업에 대비한 협력체계 구축됨.
[설명]
한국과 체코가 원전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MOU를 체결하였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페트르 피알라 체코 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한-체코 원전 전주기 협력 협약식'을 열고 원전협력 양해각서(MOU) 13건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원전 건설 뿐만 아니라 인력 양성 및 기술 개발에 대한 협력도 확대할 예정입니다. 두국 간의 협력을 통해 신규 원전 건설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1. MOU(Memorandum of Understanding): 양측간에 협력 의사나 약속을 명시하는 문서로, 실질적인 계약이 아닌 협력의 뜻을 서류화한 것.
2. 터빈: 수력, 풍력, 원자력 등에서 생기는 원기, 기체에너지, 수열 에너지를 회전 에너지로 변환하는 기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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