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표 선거 4파전, 원희룡 추가 합류 및 윤석열과 연락 > 정치

1. 국민의힘 대표 선거에는 한동훈, 나경원, 윤상현, 원희룡 4명이 출마하며 원희룡이 추가 합류했다.
2. 한동훈과 원희룡은 다음 달 23일 전당대회에서 당권 경쟁 예정이다.
3. 원희룡은 대통령과의 상의 없이 출마일정을 외친 것으로 알려졌다.
4. 나경원은 출마 여부 고심 중이고 김재섭 의원은 불출마를 선언했다.
5. 윤상현 의원은 출마 여부를 선고하며, 나경원은 중진 의원들과 회동하여 결정 중이다.

[설명] 국민의힘 대표 선거에 관한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동훈, 나경원, 윤상현, 원희룡 대표 후보들이 4파전 구도로 경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원희룡 전 국토 교통부 장관이 추가로 합류하여 23일 전당대회에서 당권을 놓고 경쟁할 예정이며, 대통령과의 상의 없이 출마를 외친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다른 후보들도 출마 여부를 최종 결정 중이며, 대선 후보인 윤석열 대통령과 한전 장관과의 전화통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용어 해설]
1. 전당대회: 정당 내에서 전체 당원이나 대표의 선출을 위해 열리는 회의
2. 4파전: 4명의 후보가 경쟁하는 선거나 경쟁구도
3. 출마: 선거에 참가하여 후보로 나서는 것을 의미
4. 중진 의원: 의회에서 당 주요 의원이나 원내 대표를 제외한 일반 의원들을 일컫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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