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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특전사 AC-130J '고스트라이더' 참여, 한미 연합공중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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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1 02: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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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특전사 AC-130J 고스트라이더 참여 한미 연합공중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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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 특수전 항공기 AC-130J '고스트라이더'가 한반도에 전개, 한미 연합공중훈련 실시.
2. 한국과 미국이 확장억제 공약 이행하고 상호운용성과 연합방위태세 강화에 중점.
3. AC-130J와 한국 공군 합동 훈련으로 도발 대응 태세와 능력 점검.
4. AC-130J는 대형수송기 C-130J 개조해 만들어져 다양한 무장 탑재 가능.

[설명]
미 특수전 항공기 AC-130J '고스트라이더'가 한반도에 전개되며 한미 연합공중훈련이 실시되었습니다. 이번 훈련은 미국의 확장억제 공약을 이행하고 상호운용성과 연합방위태세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AC-130J와 한국 공군은 함께 실무장 사격을 실시하고 도발에 대응할 수 있는 태세와 능력을 점검했습니다. AC-130J는 대형수송기 C-130J를 개조하여 지상 특수부대에 화력 지원과 무장정찰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데 사용됩니다.

[용어 해설]
1. AC-130J '고스트라이더': 미국의 특수전 항공기로, 대형수송기 C-130J를 개조하여 제작되어 다양한 무장을 탑재할 수 있는 항공기.
2. 연합방위태세: 한국과 미국이 함께하는 방위태세로, 양국 간의 방위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 체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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