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혁·박정훈, 한국보수정당 대선 후보 선거캠프 준비 > 정치

1.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총선 후 새 사무실 대산빌딩에 설립.
2. 출마 선언 예정일은 23일, 메시지와 장소도 선정 중.
3. 장동혁·박정훈 등 최고위원 후보군 추대 지속.
4. 한 전 위원장이 당 대표로 선출되면 안정적 당권 행사를 위해 선출직 최고위원 3명 이상 필요.

[설명]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한국보수정당 대선을 위해 새 사무실로 대산빌딩을 선정했습니다. 출마 선언은 23일에 예정되어 있으며, 메시지와 출마 장소에 대한 고민 중에 있습니다. 그동안 지속되었던 최고위원 후보군 추대도 이어지고 있으며, 안정적인 당권 행사를 위해 최소 3명의 선출직 최고위원을 확보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대산빌딩: 과거 정치인들이 선거 캠프 사무실로 활용한 건물로, 정치 활동 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
- 당권 행사: 정당 내에서 대표자나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과정.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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