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당대표 출마 채비 마쳤다 > 정치

1.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당대표 출마를 준비 중이다.
2. 러닝메이트 후보군의 역할 분담을 논의하고 있으며, 공식 선언은 23~24일 예정.
3. 후보군에는 원내외 인사들이 포함돼 있으며, 최고위원 선거에도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설명]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당대표 출마를 위해 러닝메이트 후보군의 역할 분담을 논의 중이다. 공식 선언은 23~24일로 예상되며, 후보군으로는 친구들과 원내외 인사들이 함께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상대적으로 낮은 출마 가능성을 가진 당직을 맡고 있는 인사들을 제외하고 선출될 인사들을 최고위원 후보로 결정할 예정이다. 현재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는 한동훈에게 유력시 되고 있으며, 다양한 인사들이 출마 여부를 고민 중이다.

[용어 해설]
- 러닝메이트: 당 대표 후보를 도와주는 인수, 연대자를 의미한다.
- 최고위원: 정당의 최고 의사 결정 기구로, 당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 동훈(한동훈): 한국의 정치인으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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