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법의 틀 벗어나 드러내다,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의 엇갈린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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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9 12:06 댓글 0본문
1.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의 TV토론, 나 후보와 원 후보가 한 후보에 대한 ‘반한 공동전선’ 구축.
2. 나 후보, 한 후보에 “법에 따라서라는 틀 벗어나질 못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
3. 한 후보, 법무장관 시절 공소 취소 부탁 관련 “신중하지 못했다”며 나 후보의 핵무장 주장에 역풍.
4. 윤 후보는 나 후보를 핵확산금지조약(NPT) 탈퇴와 관련해서 비판하며, 원 후보는 상상력과 디테일의 중요성 강조.
[설명]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이 TV토론에서 예상치 못한 갈등을 빚었습니다. 나 후보와 원 후보가 한 후보에 대한 비판을 통해 ‘반한 공동전선’을 구축하고, 한 후보는 엇갈린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를 통해 법무장관 시절의 일화도 드러냈는데, 이에 대한 폭탄 발언이 논란이 될 전망입니다. TV토론은 당내 정책과 인물에 대한 중요한 신호탄이 될 전망이며, 후보들의 입장과 비판을 심층분석한 결과를 독자에게 전달해 드립니다.
[용어 해설]
- 패스트트랙 사건: 2019년 국회에서 발생한 고위공직자수사처 설치법 등을 패스트트랙 지정한 사안으로,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의 충돌로 이어진 사건.
- 핵확산금지조약(NPT): 핵무장을 탈퇴하는 국가에 대한 국제적 핵무장 금지 조약.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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