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김두관, 채상병 순직 1주기 추모 분향소 방문 > 정치

1. 더불어민주당 이재명·김두관 당대표 후보, 채상병 순직 1주기 추모 분향소 찾아 방명록에 책임 다짐.
2. 이 후보 "채상병 특검법 관철하여 진실 규명, 억울함 밝히고 제자리로 복귀해야" 주장.
3. 김 후보도 방명록에 "의혹 없도록 진실 규명하고 책임자 처벌" 다짐.

[설명]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전 대표와 김두관 당대표 후보가 채상병 순직 1주기를 맞아 서울 중구 청계광장 분향소를 방문했습니다. 이들은 방명록에 책임 다짐과 진실 규명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채상병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채상병 특검법의 관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용어 해설]
1. 채상병 순직: 2019년 총선 후 보고서 작성을 거부하다가 사망한 채상병 의원을 순직이라고 합니다.
2. 진상규명: 사건의 진실을 밝혀낼 수 있는 조사와 규명을 말합니다.
3. 제자리로 복귀: 사건의 진실이 밝혀진 후, 불공정한 대우나 구제가 이루어져서 원래의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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