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묵 국민권익위원 사퇴 의사 밝혀 > 정치

1. 최정묵 국민권익위원이 김건희 여사 명품백 사건 종결 처리에 대한 책임을 느끼며 사퇴 의사를 밝힘.
2. 최 위원은 국민의 불신과 실망을 인식하며 비판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3. 권익위가 명품백 수수 의혹 사건을 '위반 사항 없음'으로 결론 내리자 검찰은 별개로 수사 진행 중.

[설명]
국민권익위원회 비상임위원인 최정묵 위원이 김건희 여사 명품백 사건에 대한 권익위의 결정에 대한 책임을 느끼고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최 위원은 국민들의 불신과 실망을 받아들이며 진보와 보수를 넘어 전체를 폄훼하는 것을 막으라는 요청도 했습니다. 권익위의 결정에도 불구하고 검찰은 해당 사건에 대해 별도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용어 해설]
1. 명품백 사건: 김건희 여사가 명품가방을 유기한 의혹을 둘러싼 사건.
2. 권익위: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의 인권을 보호하고 사회적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기관.

[태그]
#ChoiJungMook #김건희여사 #국민권익위원회 #사퇴 #불신 #명품백 #검찰수사 #위반사항없음 #책임 #실망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