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러시아 파병 인정하나 주민들은 미쳐 모르는 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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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7 20:11 댓글 0본문
1. 북한이 러시아 파병 입장을 내놓았지만 주민들에게는 숨기고 있다. 2.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외무성 발표를 보도하지 않음. 3. 북한 외무성 대외정책실장은 한·미 연합훈련 비난하며 군사적 도발로 지적. 4. 북한 당국, 군인 가족 격리 정황 등 내부 동요 우려되는 상황.]
[설명] 북한이 러시아와의 파병을 사실상 인정한 발표를 했으나 주민들에게는 알리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주민들이 접하는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도 외무성의 발표를 보도하지 않고 있어 북한 내부 동요가 의식되고 있습니다. 북한 외무성 대외정책실장은 한·미 연합훈련을 군사적 도발로 비난하며 북한이 내외로 동요하는 상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편 북한 당국이 군인 가족을 격리시켜 내부 동요를 막으려는 시도도 발각되었습니다. 북한 정세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제공 받아보세요.
[용어 해설]
1. 외무성 : 북한 외교부로, 다른 국가와의 외교적인 일을 담당하는 단체입니다.
2.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 : 두 국가 간의 폭넓은 전략적 파트너십을 나타내는 용어로, 서로가 상호 협력하여 발전해 나가는 관계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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