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 "한반도 상황 엄중, 남북 대화 촉구" > 정치

1. 문재인 전 대통령, 남북한 상황 위태롭다고 경고
2. 누구든 대통령이 되더라도 북미대화 재개 가능성 언급
3. 9·19 공동선언 정신 변화에 따른 한반도 정세 발전 필요

[설명]
문재인 전 대통령은 광주에서 열린 9·19 공동선언 6주년 기념식에서 한반도 상황이 위태롭다며 남북한 당국에 대화 촉구를 했습니다. 또한, 미국 대선 결과와 상관없이 북미대화 재개 가능성을 언급하며 한국이 대화를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반도 정세의 발전과 확장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메시지도 전했습니다.

[용어 해설]
- 9·19 공동선언: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통일 등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선언
- 북미대화: 북한과 미국 간의 대화 및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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