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대표 선출 프로세스가 정리되며 전당대회 대진표 윤곽 드러나 > 정치

1. 국민의힘 당대표 선출 방식이 80% 당원 투표, 20% 여론조사로 결정됨.
2. 후보자 등록은 24~25일, 결선일은 28일로 예정되어 있음.
3. 당권 주자 안철수 의원은 당대표 불출마 선언.
4. 지원자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출마 준비 중.
5. 최고위원 선출에 박용찬 서울 영등포을 당협위원장과 이상규 서울 성북을 당협위원장 등 선거 출마 의사 밝힘.

[설명]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가 80%의 당원 투표와 20%의 여론조사 합산 방식으로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후보자 등록은 24일부터 25일까지 이뤄지며, 결선은 28일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당권 주자인 안철수 의원은 당대표 출마를 불참함을 선언했고,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출마를 준비 중입니다. 최고위원 선출에는 박용찬 서울 영등포을 당협위원장과 이상규 서울 성북을 당협위원장이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용어 해설]
- 당대표: 정당 내에서 대표자로 선출되어 당의 정책 및 방향을 결정하는 인물
- 당권 주자: 당내에서 주목받는 후보자로 당 대표가 되기 위해 경쟁하는 인물
- 전당대회: 정당 내에서 새로운 당 대표를 선출하기 위해 진행되는 회의
- 최고위원: 정당 내에서 중요한 의사 결정과 감독을 담당하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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