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경합, 유승민 1위…한동훈 59% 지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7 22:13 댓글 0본문
1. 국민의힘 지지자 조사에서 유승민이 29%로 1위, 한 전 위원장은 27%로 2위.
2. 차기 당대표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59%의 지지를 받았다.
3. 전체 여론에서는 유승민이 1위, 한동훈은 2위.
4. 전당대회 여론조사 비율이 낮게 설정돼 실제 결과는 미지수.
5. 통신사 제공 가상번호로 인터뷰한 조사 결과.
[설명]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사람들 중에서 가장 많은 29%의 지지율을 기록한 것은 유승민 전 의원이었습니다. 이어 한 전 위원장(27%), 안철수 의원(10%), 나경원 의원(9%),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6%)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전당대회 일반 여론조사에서는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59%의 지지를 받아 가장 앞섰습니다. 전체 여론으로는 유승민이 1위를 차지했으나, 전당대회 여론조사 비율이 낮게 설정돼 실제 결과는 미지수입니다. 조사는 통신사 제공 가상번호를 통해 인터뷰되었으며 표본오차는 ±3.1%p, 응답률은 10.4%입니다.
[용어 해설]
- 가상번호: 휴대전화 등에서 본래 소유자 개인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임의로 생성된 가상의 전화번호.
- 표본오차: 여론조사에서 표본을 대상으로 한 결과와 전체 인구를 대상으로 한 결과의 차이.
- 응답률: 조사 대상자 중에서 실제로 응답한 비율.
[태그]
#KoreanPolitics #국민의힘 #당대표 #한동훈 #유승민 #여론조사 #가상번호 #표본오차 #응답률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