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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취약계층에 에너지바우처 5만3천원으로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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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7 10: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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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취약계층에 에너지바우처 5만3천원으로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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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부와 국민의힘이 취약계층 130만 가구에 에너지바우처 5만3천원을 지원하기로 결정.
2. 경로당 냉방비도 17만5천원으로 확대하고, 119 폭염구급대도 운영한다.
3. 전력수급 관리 강화를 위해 대책기간 6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운영한다.

[설명]
한덕수 국무총리가 고위 당ㆍ정ㆍ대 협의회에서 취약계층을 위해 에너지바우처 지원을 높이기로 했다. 에너지바우처는 가구당 5만3천원으로 늘리고, 경로당 냉방비도 17만5천원으로 확대하며 폭염 대비를 강화한다. 또한, 119 폭염구급대 운영과 전력수급 관리를 위한 대책기간 운영이 발표되었다.

[용어 해설]
- 에너지바우처: 가정 내 사용하는 전기요금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 지원 프로그램.
- 경로당: 지역 내 노인들이 모여 생활하는 시설로, 노인복지 목적으로 운영.

[태그]
#EnergyVoucher #에너지바우처 #취약계층 #에너지지원 #전력수급관리 #냉방비 #경로당 #폭염대비 #폭염구급대 #한덕수 #국무총리 #정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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