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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러간 군사협력 논의, 한중 외교안보대화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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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8 00: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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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러간 군사협력 논의 한중 외교안보대화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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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러가 유사시 자동 군사 개입에 가까운 수준의 군사협력을 논의 중.
2. 푸틴 대통령 방북 전, 새로운 군사협력 협의 동향 파악.
3. 한중 외교안보대화 신설로 북중러 연대 중국을 떼어낼 전략 펼칠 예정.
4. 대화에서 북러 밀착 협력 우려 피력, 중국 건설적 역할 요구 예상.
5. 국방부 장관 "푸틴이 북한에 원하는 것은 포탄" 주장.

[설명]
북한과 러시아가 군사협력을 강화하는 중인 가운데, 푸틴 대통령의 방북을 계기로 북러 간 새로운 군사협력을 논의 중입니다. 이에 따라 한중 외교안보대화에서는 북중러 연대 중국을 떼어낼 전략을 펼칠 예정이며, 북러 밀착 협력 우려와 중국의 건설적 역할 요구 등이 예상됩니다. 또한 국방부 장관은 푸틴이 북한에 포탄을 요청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용어 해설]
-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 미국이 개발한 고층 화력으로 미사일 위협을 중화하는 방어체계
- 밀착 협력 : 매우 밀접한 협력을 의미하는 용어

[태그]
#NorthKorea #Russia #China #군사협력 #외교안보대화 #유사시자동군사개입 #푸틴 #한중연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밀착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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