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종부세 가속화 논란…지역 간 차등 부담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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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7 00:10 댓글 0본문
1. 조국혁신당의 후보는 종부세 축소·폐지에 반대하며 지방의 타격 우려
2. 종부세 걷힌 건이 70.4%가 수도권 출신, 하지만 75% 이상은 비수도권으로 배분
3. 조 후보는 종부세 개편에 반대, 호남 지역 표심을 공략하는 전략으로 분석
[설명]
조국혁신당의 후보가 종부세 축소·폐지에 반대하며 지방의 타격 우려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수도권에서 걷힌 종부세의 절반은 서울에서 나오며, 대다수는 비수도권으로 배분됩니다. 이에 조 후보는 종부세 개편에 반대하는 한편, 호남 지역을 공략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용어 해설]
- 종부세: 건물, 토지 등의 소유자가 연간 과세를 받는 세금
- 수도권: 수도권 지역으로 서울 및 경기, 인천 등을 포함
- 비수도권: 수도권을 제외한 광역시, 도시, 시군 등 지역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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